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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미국 뉴욕주립대 한국캠퍼스 내년 개교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국내 최초로 미국 주립대학이 들어온다. IT명품인재양성사업자에 포항공대컨소시엄

[출처 뉴시스 2011.07.13]

 

고(故) 이휘소 박사가 교수로 근무했던 미국 대학의 한국 캠퍼스가 내년 3월 개교한다.

 

교육과학기술부는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캠퍼스가 신청한 인천송도경제자유구역 내 한국 캠퍼스 설립을 최종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.

 

2005년 외국교육기관특별법이 제정된 이래 국내 최초로 유치되는 미국 유명대학이다. 이번에 개교할 한국캠퍼스는 컴퓨터과학 및 기술과사회 2개과의 석·박사과정 대학원 대학(정원 407명)으로 운영된다.

 

미국 뉴욕시 동쪽에 위치한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은 1957년에 설립, 현재 총 2만4549명의 학생(학부 1만6342명, 대학원 8252명)과 1900명 교원으로 구성된 미국 최고의 주립대학 중 하나다.

 

'벤자민 리'라는 이름으로 노벨상에 가장 근접했던 한인 과학자로 알려진 재미 핵물리학자 고(故) 이휘소 박사가 교수로 근무했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.

 

지난해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이 한국캠퍼스 설립을 신청한 이후 교과부는 '외국교육기관 설립심사위원회'를 통해 서류 및 면담 심사를 거쳤다.

 

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본교와 뉴욕주립대 본부(알바니)에 대한 현지실사를 통해 본교 총장들로부터 한국캠퍼스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지원 약속을 확인한 후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이 결정됐다.

 

이현주기자 (lovelypsyche@newsis.com)

관리자
조회:5381
2011-07-13 17:28:40
송도 경제자유구역에 국내 최초로 미국 주립대학이 들어온다. IT명품인재양성사업자에 포항공대컨소시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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